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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KIA 꺾고 7연승 질주..유희관 통산 101승

서대원 기자 입력 2021. 09. 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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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KIA 타이거즈를 8대 2로 물리쳤습니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5이닝을 5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막아내며 개인 통산 101승째를 기록했고, 타선에서는 정수빈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2-3위 맞대결에서는 3위 LG가 삼성을 11대 3으로 꺾고 2위 삼성과 격차를 1경기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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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투하는 유희관 선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두산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홈팀 KIA 타이거즈를 8대 2로 물리쳤습니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5이닝을 5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막아내며 개인 통산 101승째를 기록했고, 타선에서는 정수빈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7연승을 달린 두산은 5위 키움에 1경기 반 차로 앞선 4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5위 키움은 7위 NC를 3대 2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NC는 6연패에 빠졌습니다.

6위 SSG는 홈에서 치른 롯데와 더블헤더에서 1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SSG는 선발 이태양의 호투와 한유섬의 시즌 24호 홈런을 앞세워 1차전을 9대 4로 이겼고, 2차전에서는 6대 6으로 비겼습니다.

2-3위 맞대결에서는 3위 LG가 삼성을 11대 3으로 꺾고 2위 삼성과 격차를 1경기로 좁혔습니다.

유강남이 역전 3점 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최하위 한화는 선발투수 킹험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선두 KT를 4대 1로 눌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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