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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 겨울 이적시장서 황의조 영입 노린다

박준범 입력 2021. 09. 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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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29·보르도)가 다시 프랑스 리그1 명문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무대에서 3시즌째를 소화하고 있는 황의조는 21골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마르세유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한 다시 노력할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600만 유로(약 83억 원)를 제시했다"면서 "다만 보르도가 황의조 이적에 동의할지는 의문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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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오른쪽)가 23일(한국시간) 몽펠리에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몽펠리에 |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의조(29·보르도)가 다시 프랑스 리그1 명문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의조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리그 7라운드 몽펠리에와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시즌 3호골을 쏘아 올렸다. 지난 19일 6라운드 생테티엔전에 멀티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3호포다. 프랑스 무대에서 3시즌째를 소화하고 있는 황의조는 21골을 기록 중이다. 그런 만큼 주가는 치솟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마르세유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한 다시 노력할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600만 유로(약 83억 원)를 제시했다”면서 “다만 보르도가 황의조 이적에 동의할지는 의문이다”고 보도했다.

황의조는 여름 이적시장 유럽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프랑스 무대에 연착륙한 만큼, 그의 경쟁력은 인정받았다. 디나모 모스크바(러시아),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등도 황의조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이적료를 두고 보르도와 이견이 있었다. 결국 황의조는 잔류했는데,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지켜볼 일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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