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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에이스, 퀄리파잉 오퍼 거절하면 최고 좌완 FA 된다

손찬익 입력 2021. 09.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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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팀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로비 레이의 주가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이 매체는 "레이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토론토로 이적했고 지난해 11월 1년 8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며 "레이는 올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FA 자격을 얻게 된다면 가장 탐나는 좌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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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팀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로비 레이의 주가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디오 매체 '스포츠토크790'은 시즌 후 FA 자격을 얻게 되는 선발 투수 랭킹을 공개했다. 로비 레이는 사이영상 출신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제치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는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2승 6패 평균 자책점 2.72를 거두며 류현진을 제치고 토론토의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 매체는 "레이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토론토로 이적했고 지난해 11월 1년 8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며 "레이는 올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FA 자격을 얻게 된다면 가장 탐나는 좌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위는 다저스의 맥스 슈어저(15승 4패 평균 자책점 2.28). 이 매체는 "슈어저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랜디 존슨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슈어저가 FA 취득을 앞두고 다저스로 이적해 뛰어난 성적을 거둔다는 점이다. 존슨이 1998년 휴스턴에서 했던 일을 상기시킨다"고 전했다.

존슨은 1998년 19승 11패 평균 자책점 3.28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시즌 후 애리조나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이 매체는 "슈어저는 내년에 37세가 되며 서부 해안지역에서 뛰길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소한 LA지역 2개 구단은 물론 훨씬 더 많은 구단들이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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