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팀훈련 도중 다친 바르디아 사닷을 대신해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한 우간다 출신의 다우디 오켈로를 영입했습니다.
다우디는 이르면 다음 주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란 출신의 만 19살 '영맨' 사닷은 지난 5월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으나 복근 부상으로 전치 6주 이상의 진단을 받아 계약 해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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