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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게임노트] 갈길 바쁜 토론토, 3연패 수렁..류현진, 양키스전 복귀 예정

박성윤 기자 입력 2021. 09.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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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와일드카드 경쟁팀 뉴욕 양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으며 두 팀의 차이는 2경기가 됐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토론토는 캐나다 홈에서 양키스를 상대로 3연전을 벌이는데, 올 시즌 와일드카드 진출팀을 가릴 가장 중요한 3연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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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투에도 패전투수가 된 호세 베리오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와일드카드 경쟁팀 뉴욕 양키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으며 두 팀의 차이는 2경기가 됐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마커스 시미언(2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솃(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코리 디커슨(좌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리스 맥과이어(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토론토는 3회말 빅 이닝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안드렐톤 시몬스에게 볼넷을 줬다. 루이스 아라에스에게 1타점 3루타를 맞았고 바이런 벅스턴에게 중월 2점 아치를 내줬다. 벅스턴 시즌 15호 홈런이다.

침묵하던 토론토 타선은 6회 기지개를 켰다. 시미언이 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미언 시즌 42호 홈런이다. 그러나 토론토 타선 침묵은 계속됐고, 추가점을 뽑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토론토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는 6이닝 5피안타(!피홈런) 10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 지원이 없어 패전투수가 됐다. 토론토 최고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은 1이닝 동안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한편 목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들어간 류현진 복귀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토론토 담당 기자 시 다비디는 "류현진은 오는 뉴욕 양키스와 중요한 3연전에 첫 번째 선발투수로 로테이션에 복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토론토는 캐나다 홈에서 양키스를 상대로 3연전을 벌이는데, 올 시즌 와일드카드 진출팀을 가릴 가장 중요한 3연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이 올 시즌 토론토 성패가 달려 있는 양키스와 3연전 첫 번째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올 시즌 류현진은 양키스에 강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4이닝을 던지며 패배 없이 2승 평균자책점 1.88, WHIP(이닝당 출루 허용 수) 0.92를 기록하고 있다. 2경기 연속 강판당하기 전인 지난 7일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3승을 챙긴 바가 있다.

▲ 류현진 ⓒ조미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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