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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승, 임종찬 3타점 활약에 한화 "장타력 겸비 발 빠른 기대주" [U-23]

홍지수 입력 2021. 09. 25. 12:33 수정 2021. 09. 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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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에르모실로 소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오프닝 라운드 네덜란드와 맞대결에서 8-7로 이겼다.

결국 기세를 몰아 한국은 극적으로 7-7 동점을 만들었고 8회 승부치기에서 역전승을 만들었다.

임종찬이 3루타 하나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도루 맹활약을 펼치면서 한국의 첫 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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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야수 임종찬.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박태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에르모실로 소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오프닝 라운드 네덜란드와 맞대결에서 8-7로 이겼다. 전날(24일) 니카라과에 4-6 패배를 당한 후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한화 이글스 기대주 임종찬이 패배 위기의 팀을 구했다.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임종찬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나갔다. 4회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그는 6회 타석에서 우익수 쪽 안타를 쳤고 7회말 빅이닝의 중심에 있었다.

한국이 2-7로 끌려가던 7회말. 점수를 뽑지 못하면 경기는 끝나는 상황이었고 김동혁이 먼저 1타점을 올렸다. 이어 다음 타석에 들어선 임종찬이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적시타를 때렸다. 누상에 있던 박정현, 김동영, 김동혁 모두 홈을 통과했다.

점수는 6-7로 1점 차로 추격. 결국 기세를 몰아 한국은 극적으로 7-7 동점을 만들었고 8회 승부치기에서 역전승을 만들었다. 임종찬이 3루타 하나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도루 맹활약을 펼치면서 한국의 첫 승을 이끌었다.

임종찬을 두고 한화 관계자는 “중장거리형 타자인데 장타력이 있다. 게다가 발도 빠른 선수로 키워야 하는 기대주다. 승부욕도 남다르다”며 구단 미래, 임종찬의 활약을 반겼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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