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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드래프트 지원자 특집] 연세대 신승민, 코트 위 용감한 수호자

김대훈 입력 2021. 09.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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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195cm, F)은 프로 무대에서 용감한 수호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신승민의 MBTI 결과가 최근 드래프트 전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골밑 수비뿐만 아니라 빅맨들과의 연계 플레이도 발전했다.

올해 4학년이 된 신승민은 기존의 수비에 강점과 더불어 공격력도 끌어올렸다.

신승민의 장점으로는 파워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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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195cm, F)은 프로 무대에서 용감한 수호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신승민의 MBTI 결과가 최근 드래프트 전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용감한 수호자 유형으로 밝혀졌다. 책임감이 강하고 헌신적인 사람을 뜻하는 것처럼, 신승민의 플레이와도 어울렸다.

신승민은 연세대에 팀의 살림꾼을 담당했다. 궂은 일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 스크린을 자주 걸어줬다.

이처럼 팀에 헌신적인 신승민은 1학년 시절부터 많은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경원(국군체육부대)-한승희(KGC인삼공사)의 백업으로 평균 15분 정도 활약했다.

신승민은 그들과 같이 뛰면서 나날이 성장했다. 골밑 수비뿐만 아니라 빅맨들과의 연계 플레이도 발전했다.

김경원의 졸업 이후에는 한승희와 골밑 파트너로 활약했다. 2년 후배인 이원석(206cm, C)과 호흡을 맞추며 두 선수 사이에 윤활유 같은 역할을 했다.

올해 4학년이 된 신승민은 기존의 수비에 강점과 더불어 공격력도 끌어올렸다. 지난 7월에 열린 MBC배에서 5경기 평균 16.4점 8.0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재다능함이 빛났다. 또한, 대학 무대에서 첫 MVP까지 수상했다.

신승민의 장점으로는 파워를 꼽을 수 있다. 맥스 벤치프레스(80KG) 23개로 드래프트 참가자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스피드도 어느 정도 빠르다. 외곽 수비도 가능한 수준이다. 포스트업으로 미스 매치 공략도 할 수 있다.

또, 외곽슛 능력을 끌어올렸다.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에서 3점 성공률 40%를 기록했다. 프로 무대에서 3번을 소화하기 위해, 슈팅 연습에도 몰두했다.

한편, 드리블 능력은 약점으로 꼽힌다. 홀로 득점을 만들어 내는 부분도 약하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두루두루 잘하는 선수이지만, 확실한 장기는 없다.

그렇지만 신승민은 헌신적인 플레이와 궂은 일 등 어느 팀에서든 필요로 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적응을 빨리 한다면, 팀에 알토란같은 존재로 거듭날 것이다.

사진 제공 = KUBF(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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