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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드래프트 지원자 특집] 성균관대 조은후, 센스가 뛰어난 가드

김대훈 입력 2021. 09. 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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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센스를 가진 조은후(187cm, G)는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로 평가된다.

 조은후는 용산고 시절부터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조은후는 왕중왕전에는 피로 골절로 나오지 못했지만,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어시스트 50개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조은후는 포인트가드로서 패스 마인드와 센스를 지닌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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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센스를 가진 조은후(187cm, G)는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로 평가된다.

 

조은후는 용산고 시절부터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에 입학했지만, 부상으로 팀에 늦게 합류했다. 출발은 느렸지만, 조은후는 양준우(한국가스공사)와 이재우(서울 삼성)의 백업으로 가드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학년이 된 조은후는 출전 시간을 점차 늘렸다. 팀의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2019 대학농구 U-리그에서 평균 7.7점을 기록했다.


조은후는 이재우의 졸업 후 주전으로 나설 전망이었다. 그러나 다시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피로 골절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절치부심한 조은후는 다시 일어섰다. 송동훈(175cm, G)과 백코트를 이루면서 성균관대의 앞선을 이끌었다.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 예선에서 3경기 평균 9점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차 대회 예선에서는 더욱 빛났다 3경기 평균 14점 9.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조은후는 왕중왕전에는 피로 골절로 나오지 못했지만,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어시스트 50개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조은후의 장점은 볼 핸들링이 훌륭하다는 것이다. 조은후는 쉽게 공을 뺏기지 않는다. 빠르면서 돌파도 좋아서 상대의 수비를 무너트릴 수 있다.

2대2 플레이도 강점이다. 성균관대에서 최주영(205cm, C)과 픽 앤 롤을 자주 시도했다. 돌파 후 패스를 내주는 플레이도 좋다.

조은후는 슈팅 능력이 부족하지만, 자유투 성공률은 올해 많이 좋아졌다 1, 2학년 시절 U-리그에서 평균 58%였지만 올해 76%까지 끌어올렸다.

앞서 언급한 자유투 성공률은 좋아졌지만, 3점슛 정확도는 낮다. 2021 U-리그 3차 대회(40%)를 제외하곤, 대학 시절 U-리그 정규 대회 평균 17%를 기록했다.

턴오버 숫자도 줄여야 한다, 2021 U-리그 1. 3차 대회 예선에서 평균 3.3개를 기록했다. 돌파 후 슛과 패스에서 망설이는 동작도 개선해야 한다.

그러나 조은후는 포인트가드로서 패스 마인드와 센스를 지닌 선수다. 앞서 적힌 약점만 고친다면, 어느 팀에서든 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 = KUBF(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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