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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트리밍] '캡틴' 홍정호의 시선, "백승호에게서 손준호의 향기가 나더라"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09. 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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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홍정호는 백승호에게서 손준호의 향기를 느꼈다.

전북 현대는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홍정호는 "손준호의 향기가 나는 것 같다. 처음에는 힘들어했던 건 사실이다. 경기를 뛰면서 자신감이 붙는 것 같다. 잘할 수 있는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다. 전북에 잘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지금처럼 다치지 않고 잘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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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전주) = 반진혁 기자]

캡틴 홍정호는 백승호에게서 손준호의 향기를 느꼈다.

전북 현대는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선두 울산 현대와의 격차 1점을 유지했다.

홍정호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경기 쉬어서 체력이 회복됐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고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값진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팀 공격수의 움직임 파악, 수비 훈련을 많이 하는 것이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최근 줄어든 실점에 대해 언급했다.

전북은 어느덧 선두 울산은 1점 차로 따라붙었다. 경기력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승리를 챙기면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우승 DNA가 슬슬 나오고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힘들었지만, 승리를 따냈던 경기가 많았다. 울산을 의식하려고는 않는다. 하지만,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이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점점 더 붙고 있다. 영입 선수들이 자리를 잡아주고 있다. 더 집중하고 압박해서 역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홍정호는 이번 시즌 전북에 합류해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백승호에게서 지난 시즌까지 뛰면서 우승에 공을 세운 손준호의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홍정호는 "손준호의 향기가 나는 것 같다. 처음에는 힘들어했던 건 사실이다. 경기를 뛰면서 자신감이 붙는 것 같다. 잘할 수 있는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다. 전북에 잘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지금처럼 다치지 않고 잘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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