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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트리밍] '교체 투입 후 득점포' 구스타보, "패스받은 후 무조건 슈팅 생각"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09. 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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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가 교체 투입 후 득점에 대해 회상했다.

전북 현대는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구스타보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을 상대로 고전한 기억이 많아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백승호의 프리킥 득점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끌어갔다. 일류첸코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경기 내내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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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전주) = 반진혁 기자]

구스타보가 교체 투입 후 득점에 대해 회상했다.

전북 현대는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선두 울산 현대와의 격차 1점을 유지했다.

구스타보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을 상대로 고전한 기억이 많아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백승호의 프리킥 득점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끌어갔다. 일류첸코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경기 내내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규로부터 패스를 받은 후 무조건 슈팅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득점 장면을 회상했다.

구스타보는 시즌 초반 일류첸코의 맹활약에 존재감이 다소 미비한 부분이 있었다. 경쟁자의 상승세가 자극이 된 걸까?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일류첸코의 활약이 자극됐다기보다는 언제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했고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했기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구스타보는 주기적으로 삭발을 하면서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있는데 "머리가 곱슬이다 보니 관리가 힘들다. 때문에, 짧은 머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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