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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패' 맨유&첼시, 10년 만에 PL 홈 경기 동반 패배

박문수 입력 2021. 09. 25. 22:59 수정 2021. 09. 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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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턴 매치로 기대를 모았던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시즌 첫 맞대결 결과는 맨시티의 1-0 승리였다.

맨유는 25일 오후(한국시각)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2011/2012시즌 당시 맨유는 홈에서 블랙번에 2-3으로 패하고, 첼시 또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전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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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한 첼시
▲ 애스턴 빌라에 0-1로 무릎 꿇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유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같은 라운드 홈 경기 동시 패배는 2011년 12월 이후 처음


[골닷컴] 박문수 기자 =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턴 매치로 기대를 모았던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시즌 첫 맞대결 결과는 맨시티의 1-0 승리였다.

같은 시각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빌라의 경기는 빌라의 1-0 승리로 끝났다.

맨유와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같은 라운드 홈 경기에서 모두 패한 건 2011년 이후 첫 기록이다.

맨유는 25일 오후(한국시각)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분위기는 좋았다. 그러나 그린우드의 발끝이 아쉬웠다.

후반 막판까지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후반 4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하우스가 헤더 슈팅으로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 기회도 있었다. 후반 추가 시간 맨유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실축했다. 그렇게 맨유는 빌라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Opta에 따르면 이날 맨유는 기대 득점 값은 2.1골이었다. 28개의 슈팅을 때렸다. 4개의 유효 슈팅이 나왔고, 점유율도 60:40으로 빌라에 앞섰다. 그러나 무득점에 그쳤고 패했다. 골 냄새 잘 맡는 호날두도 빌라전에서는 조용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빌라의 맨유전 승리는 무려 12년 만에 나온 기록이었다. 19경기 만에 거둔 성과였다.

이번 라운드 최고 빅매치 맨시티와 첼시 맞대결은 맨시티의 1-0 승리로 끝났다. 결승포 주인공은 가브리엘 제주스였다. 이날 승리로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에서만 221승을 거두며 맨시티 구단 역사상 최다 승리 감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맨유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같은 라운드 동반 패배는 약 10년 만이다. 2011/2012시즌 당시 맨유는 홈에서 블랙번에 2-3으로 패하고, 첼시 또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전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은 적이 있다.

그렇게 9년 9개월 만에 같은 라운드 리그 홈 경기에서 패배하는 이색적인 기록을 연출했다. 물론 안 좋은 의미로.

사진 = Getty Images / 데이터 출처 = O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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