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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무승부 다행이라는 이병근 감독, "수원 FC 잘했다.. 세징야 2주 예상"

조남기 기자 입력 2021. 09. 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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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대구 FC 감독의 수원 FC의 경기력에 고전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병근 감독은 "수원 FC가 움츠릴 줄 알았다. 우리 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징야가 타이트하게 압박을 당하면서 잘 안 됐다. 상대가 잘했던 거 같다. 대구는 풀어갈 장면에서 끊기며 밀렸다"라고 이날은 수원 FC의 퍼포먼스가 더 나았다고 허심탄회하게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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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대구)

이병근 대구 FC 감독의 수원 FC의 경기력에 고전했음을 밝혔다.

25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대구 FC-수원 FC전이 킥오프했다. 경기 결과는 0-0,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먼저 이병근 감독은 "치열했다. 우리가 수세여서 불안하긴 했다. 그래도 끝까지 지켜내려고 하는 모습들이 나왔다. 이 승점 1점이 나중에는 소중할 거다. 패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라면서 "수원 FC 준비 상태가 굉장히 좋았다. 다가오는 FC 서울전을 위해 회복이 중요하다. 또한 세징야가 부상으로 없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있다. 세징야의 빈자리 다른 선수들이 잘 해줄 거다"라고 말했다.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는 경기 중 부상으로 피치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대해 이병근 감독은 "세징야는 스프린트가 빈번한 선수라 근육에 종종 문제가 온다. 1년에 1~2번은 그렇다. 세징야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주기적으로 다치는 걸 보면, 회복의 중요성을 느낀다. 대구는 매년 이런 상황을 겪고 있다"라면서 "세징야는 2주 정도 쉬면 복귀할 거로 보인다. 현재 정확하게는 몰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라고 세징야의 부상이 길진 않을 거라고 예상했다.

이병근 감독은 경기 전 예고와 달리 에드가를 일찍 투입한 이유도 설명했다.

"선수들이 높이에 버거워하는 느낌이었다. 정치인이 배후 공간 플레이를 잘하고 있었음에도 에드가를 넣은 이유다. 수원 FC는 잭슨과 라스가 신장이 좋더라."

마지막으로 이병근 감독은 "수원 FC가 움츠릴 줄 알았다. 우리 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징야가 타이트하게 압박을 당하면서 잘 안 됐다. 상대가 잘했던 거 같다. 대구는 풀어갈 장면에서 끊기며 밀렸다"라고 이날은 수원 FC의 퍼포먼스가 더 나았다고 허심탄회하게 생각을 밝혔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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