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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 리버풀, 브렌트포드전 3-3 무승부..'살라, 리버풀 소속 EPL 100호골 '

김영훈 온라인기자 입력 2021. 09. 2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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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커티스 존스의 득점 후 세레머니 중인 리버풀 선수들. Getty Images 코리아


리버풀이 승점 1점에 그쳤다.

리버풀은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전 초반 리버풀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상대 뒷공간을 파고든 살라가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와 1대 1 찬스에서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라인 앞에서 상대 수비가 걷어내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어 브렌트포드도 반격했다. 전반 10분 토니가 머리로 떨군 볼을 음뵈모가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앞에서 상대 수비가 걷어냈다.

전반전 중반 리버풀의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브렌트포드가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6분 카노스가 올린 땅볼 크로스가 뒤로 흐르자 공격에 참여한 피노크가 득점을 만들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리버풀도 빠르게 쫓아갔다. 전반 30분 우측의 헨더슨이 올린 크로스를 조타가 헤딩으로 연결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막판 브렌트포드는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41분 앞서 불편함을 느낀 피노크가 부상으로 쓰러지며 마티아스 예르겐센과 교체됐다.

후반전 리버풀이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후반 8분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한 살라가 파비뉴의 롱패스를 이어받아 역전골을 뽑아냈다.

브렌트포드도 반격에 나서며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18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얀손이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췄다. 이어 흐른 볼을 골문 앞 야넬트가 재차 머리로 밀어 넣으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리버풀이 달아났다. 후반 21분 박스 좌측면에서 볼을 잡은 존스가 때린 슈팅이 수비 맞고 골문으로 향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막판까지 리버풀의 공세가 이어진 가운데 브렌트포드가 또 한 번 쫓아갔다. 후반 37분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수비 맞고 흐르자 교체 투입된 요아네 위사가 짐착하게 찍어차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42분에는 브렌트포드의 토니가 뒷공간을 파고든 후 득점을 올렸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결국, 양 팀은 경기 막판까지 슈팅을 주고받은 끝에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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