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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영상 X' 손흥민, 북런던 더비 선발 예상.."케인과 시너지 필요해"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09. 2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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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훈련영상에서 보이지 않아 우려를 샀던 손흥민이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이기에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면 항상 영상 안에 등장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선수 옆에서도 손흥민은 보이지 않았다.

훈련 영상을 본 토트넘 팬들도 손흥민부터 찾았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손흥민이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선발로 나설 것이라 전망했고, 영국 '풋볼런던' 역시 손흥민, 케인의 선발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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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 훈련영상에서 보이지 않아 우려를 샀던 손흥민이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시너지 효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1230(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9점으로 7, 아스널은 승점 6점으로 13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6분 동안의 영상에서 손흥민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이기에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면 항상 영상 안에 등장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선수 옆에서도 손흥민은 보이지 않았다.

훈련 영상을 본 토트넘 팬들도 손흥민부터 찾았다. 한 팬은 "난 손흥민이 훈련하는 걸 보고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고, 또 다른 팬은 "이 영상에서 손흥민을 볼 수 없다.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상태이길 바란다"며 걱정스러운 댓글을 남겼다.

팬들이 걱정하는 이유는 손흥민이 최근에 부상을 당했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울버햄튼과의 EPL 2라운드부터 약간의 부상을 호소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차출하는 동안 우측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영국으로 돌아와서도 2경기를 뛰지 못했다. 다행히도 지난 첼시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 복귀했고, 지난 울버햄튼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도 교체로 출전해 완전히 회복한 것처럼 보였지만 훈련 영상에 등장하지 않아 걱정스러운 상태다.

그러나 큰 문제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영국 현지의 대부분 매체들이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손흥민이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선발로 나설 것이라 전망했고, 영국 '풋볼런던' 역시 손흥민, 케인의 선발을 예상했다. 특히 알라스데어 골드, 롭 게스트, 엠마 드 뒤브 등 풋볼런던의 기자 3명 모두 모우라가 선발 출전해 손흥민-케인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과 케인 듀오가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스코틀랜드 대표팀을 이끌었던 알렉스 맥리쉬 감독은 토트넘이 부진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손흥민과 케인이 이전처럼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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