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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황희찬 선발 데뷔' 울버햄튼, 소튼 1-0 제압..13위로 UP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09. 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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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EPL 선발 데뷔전에서 87분을 소화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고, 울버햄튼의 승리에 기여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1-0으로 제압했다.

이후 사우샘프턴이 적극성을 드러냈지만 울버햄튼이 잘 막아냈고, 후반 42분에는 황희찬과 세메두를 빼고 네베스와 회버를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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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황희찬이 EPL 선발 데뷔전에서 87분을 소화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고, 울버햄튼의 승리에 기여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6일 오후 10(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울버햄튼은 승점 6점이 되며 13위로 도약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두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사우샘프턴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아담스, 암스트롱, 엘유누시, 로메우, 워드프라우스, 레드먼드, 워커 피터스, 살리수, 리브라멘토, 베드나렉, 맥카시가 선발로 나섰다. 울버햄튼에서는 '황소' 황희찬을 비롯해 히메네스, 포덴세, 덴동커, 무티뉴, 마르살, 사이스, 코디, 킬먼, 세메두, 조세 사가 선발로 투입됐다.

울버햄튼이 시작하자마자 찬스를 잡았다. 전반 1분 히메네스의 패스를 받은 세메두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이후에는 사우샘프턴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8분 암스트롱의 슈팅은 벗어났고, 전반 28분 아담스의 슈팅은 조세 사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41분에는 아담스의 패스를 받아 암스트롱이 슈팅을 가져갔지만 이번에도 조세 사를 넘지 못했다.

황희찬의 슈팅은 후반에 나왔다. 후반 7분 포덴세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수비에 막혔다. 사우샘프턴이 계속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0분 리브라멘토, 후반 11분 엘유누시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조세 사에게 또 막혔다.

위기를 넘긴 울버햄튼이 간결한 역습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6분 조세 사의 롱킥을 히메네스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며 잡았고, 드리블 돌파로 두 명을 따돌리며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사우샘프턴은 후반 19분 보로야와 제네포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두 팀이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울버햄튼은 후반 26분 트라오레, 사우샘프턴은 후반 29분 롱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카드를 사용했다. 이후 사우샘프턴이 적극성을 드러냈지만 울버햄튼이 잘 막아냈고, 후반 42분에는 황희찬과 세메두를 빼고 네베스와 회버를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승자는 울버햄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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