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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페르 리뷰]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하타이에 2-1 승..선두 등극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09. 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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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가 하타이스포르를 제압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페네르바체는 2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터키 하타이에 위치한 예니 하타이 스타디우무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7라운드에서 하타이스포르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는 승점 16점으로 리그 1위에 위치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페네르바체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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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페네르바체가 하타이스포르를 제압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페네르바체는 2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터키 하타이에 위치한 예니 하타이 스타디우무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7라운드에서 하타이스포르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는 승점 16점으로 리그 1위에 위치했다. 

이날 페네르바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베리샤, 발렌시아, 로시가 포진했고 무하메드, 구스타보, 하칸 얀다스, 카디오글루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노박, 김민재, 살라이가 구성했고 알타이가 골문을 지켰다. 하타이스포르는 디우프, 트라오레 등으로 맞섰다. 

경기 초반 페네르바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7분 발렌시아가 좌측면에서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을 로시가 발을 살짝 대며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페네르바체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발렌시아가 완벽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하타이스포르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13분 트라오레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을 알타이 골키퍼가 손으로 막아냈다. 하타이스포르가 한 골 만회했다. 후반 25분 상대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은 카밀이 올린 크로스를 루이스가 마무리했다. 

페네르바체가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31분 베리샤를 빼고 세르달을 투입했다. 하타이스포르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33분 디우프가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페네르바체도 후반 37분 세르달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페네르바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결과]

페네르바체(2) : 로시(전반 17분), 발렌시아(전반 30분)

하타이스포르(1) : 루이스(후반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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