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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WC 대혼전, '6연승' 양키스 선두 등극! 토론토는 보스턴 1G차 추격

고유라 기자 입력 2021. 09. 27. 11:57 수정 2021. 09. 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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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순위 싸움 승부처에서 승리했다.

양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뒤집고 뒤집히는 접전 끝에 6-3으로 이겼다.

양키스는 보스턴과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89승67패로 최근 6연승을 달렸다.

보스턴은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를 5-2로 꺾은 3위 토론토 블루제이스(87승69패)에 1경기 차로 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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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선수단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뉴욕 양키스가 순위 싸움 승부처에서 승리했다.

양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뒤집고 뒤집히는 접전 끝에 6-3으로 이겼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공동 선두에 올라 있던 두 팀의 맞대결 결과는 크게 주목받았다. 양키스는 보스턴과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89승67패로 최근 6연승을 달렸다. 88승68패의 보스턴은 3연패에 빠지면서 와일드카드 선두 자리를 내줬다.

보스턴은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를 5-2로 꺾은 3위 토론토 블루제이스(87승69패)에 1경기 차로 쫓겼다. 여기에 3위 시애틀매리너스(86승70패), 4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85승71패)까지 모두 1경기 차가 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이 대혼전이 됐다.

양키스는 지안카를로스 스탠튼이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DJ 르메휴도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보스턴은 키케 에르난데스, 라파엘 데버스, 알렉스 버두고가 각각 2안타를 기록했다. 8회초 몇 차례 장면이 두 팀의 희비를 갈랐다.

4회말 무사 1,3루에서 JD 마르티네스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면서 보스턴이 선취점을 올렸다. 양키스는 5회초 무사 만루에서 지오 우르셸라가 병살타를 치는 사이 글레이버 토레스가 득점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DJ 르메휴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했다.

보스턴도 7회말 무사 2,3루에서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1타점 희생플라이가 나와 다시 2-2 동점이 됐다. 이어 대타 카일 슈와버가 3루수 파울플라이 실책 후 좌익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는 사이 알렉스 버두고가 홈을 밟아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양키스도 8회 보스턴 수비의 틈을 노렸다. 1사 2,3루에서 1루수가 파울을 놓치고 포수가 파울팁 공을 놓치면서 2번이나 죽다 살아난 애런 저지가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2019년(37세이브) 이후 2년 만에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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