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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WC 희망, 29일 류현진에게 달렸다..양키스 2G 차 ∙보스턴 1G차

조형래 입력 2021. 09. 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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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파죽의 6연승을 이어갔다.

그리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류현진에게 바통이 넘어갔다.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양키스는 89승67패를 마크하며 1위로 올라섰고 보스턴은 3연패에 빠지며 88승68패, 2위로 내려앉았다.

 이제 토론토는 양키스와는 2경기, 보스턴과는 1경기 차이로 좁힌 상황에서 29일 양키스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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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뉴욕 양키스가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파죽의 6연승을 이어갔다. 그리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류현진에게 바통이 넘어갔다.

양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6-3로 역전승을 거뒀다. 엎치락뒤치락 하는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양키스는 6연승을 달렸다.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양키스는 89승67패를 마크하며 1위로 올라섰고 보스턴은 3연패에 빠지며 88승68패,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승리를 거둔 3위 토론토는 보스턴과 격차를 1경기 차이로 좁혔다. 양키스와는 2경기 차이가 됐다.

경기 중반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선취점은 보스턴이 뽑았다. 4회말 무사 1,3루에서 J.D. 마르티네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0으로 리드를 했다. 그러자 양키스가 역전했다. 5회초 무사 만루에서 지오 우르셀라의 병살타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2사 3루에서 DJ 르메이휴의 적시타로 앞서갔다.

보스턴은 7회말, 상대 폭투와 실책으로 2점을 다시 얻어내 리드를 잡았다. 그렇지만 양키스는 8회초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우르셀라가 볼넷을 얻어냈지만 대주자 타일러 웨이드가 도루 실패를 하면서 찬물이 끼얹어졌다. 하지만 르메이휴가 볼넷을 얻어낸 뒤 앤서니 리조의 2루타로 1사 2,3루의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애런 저지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내 역전했다. 뒤이어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투런포까지 터졌다. 6-3이 됐다.

저지 타석 때 보스턴 1루수 바비 달벡이 파울타구를 놓친 게 저지의 적시타로 연결됐다. 저지는 기회를 놓치 않으면서 기사회생했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미네소타를 5-2로 꺾었다. 알렉 마노아의 역투, 대니 잰슨의 3점포가 터지면서 가을야구 희망을 계속 이어갔다. 이제 토론토는 양키스와는 2경기, 보스턴과는 1경기 차이로 좁힌 상황에서 29일 양키스를 만난다. 선발 투수로 류현진이 등판한다. 과연 류현진이 팀이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가는 반등의 역투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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