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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8승 투수, 류현진 넘어서다 '14승, ERA 3.67' 대성공..SEA, TOR와 0.5게임차

길준영 입력 2021. 09.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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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 크리스 플렉센(27)이 시애틀의 가을야구 희망을 살렸다.

플렉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4승을 수확했다.

시애틀은 4회말 제러드 켈레닉 볼넷, 톰 머피 볼넷, 크로포드 1타점 적시타, 타이 프란스 1타점 적시타, 미치 해니거 스리런홈런이 나오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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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애틀 매리너스 크리스 플렉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크리스 플렉센(27)이 시애틀의 가을야구 희망을 살렸다.

플렉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4승을 수확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67로 조금 높아졌다.

지난 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며 21경기(116⅔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으로 활약한 플렉센은 부상으로 두 달 가량 결장하면서 많은 승수를 쌓지는 못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13승 평균자책점 4.34)보다도 나은 성적을 기록중이다.

시애틀은 13-4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2001년 이후 19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시애틀은 2연승을 달리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보스턴을 1.5게임차 3위 토론토를 0.5게임차로 추격하며 마지막 희망을 살렸다.

오클랜드는 1회초 맷 올슨과 마크 칸하의 연속안타에 이어서 세스 브라운이 스리런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시애틀은 3회말 딜런 무어와 J.P. 크로포드가 연속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고 타이 프란스가 1타점 2루타를 날리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미치 해니거와 카일 시거는 모두 아웃됐지만 루이스 토렌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오클랜드는 4회초 채드 핀더의 2루타와 크리스 데이비스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4-3 리드를 잡았다.

시애틀은 4회말 제러드 켈레닉 볼넷, 톰 머피 볼넷, 크로포드 1타점 적시타, 타이 프란스 1타점 적시타, 미치 해니거 스리런홈런이 나오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6회 해니거가 다시 한 번 스리런홈런을 날렸고 7회에는 프란스가 2타점 적시타로 13-4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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