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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현대캐피탈 1~2순위 지명권 획득, 홍동선 전체 1순위 지명

입력 2021. 09. 28. 14:59 수정 2021. 09. 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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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전체 1~2순위 지명권을 획득하고 환호성을 질렀다.

추첨 확률은 지난 시즌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삼성화재가 35%, 현대캐피탈이 30%, 한국전력이 20%, KB손해보험이 8%, OK금융그룹이 4%, 우리카드가 2%, 대한항공이 1%로 정해졌다.

현대캐피탈은 전체 1순위로 인하대 레프트 홍동선을 지명한데 이어 2순위로 홍익대 센터 정태준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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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현대캐피탈이 전체 1~2순위 지명권을 획득하고 환호성을 질렀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서울 호텔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2021-2022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추첨 확률은 지난 시즌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삼성화재가 35%, 현대캐피탈이 30%, 한국전력이 20%, KB손해보험이 8%, OK금융그룹이 4%, 우리카드가 2%, 대한항공이 1%로 정해졌다.

앞서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가 이뤄지면서 지명 순서가 변경되기도 했다. 삼성화재의 1라운드 지명권은 지난 6월에 실시된 맞트레이드(박지훈↔황승빈)로 대한항공이 가져갔고 한국전력의 1라운드 지명권은 지난 해 11월에 성사된 트레이드(김명관, 이승준↔신영석, 황동일, 김지한)에 따라 현대캐피탈에게 넘어갔다. 또한 삼성화재의 3라운드 지명권은 이날 한상길과 지명권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통해 대한항공의 차지가 됐다.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이 구슬 추첨에 나섰고 한국전력의 구슬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이는 트레이드에 따라 현대캐피탈에게로 넘어간 것이라 현대캐피탈의 자리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현대캐피탈은 전체 1순위로 인하대 레프트 홍동선을 지명한데 이어 2순위로 홍익대 센터 정태준을 뽑았다.

홍동선은 "나를 뽑아주신 현대캐피탈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유명 구단에 들어온 만큼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참가선수 41명 중 25명(수련선수 5명 포함)이 선발됐다.

▲ 2021-2022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1라운드
현대캐피탈 : 홍동선 - 인하대, 레프트, 198cm
현대캐피탈 : 정태준 - 홍익대, 센터, 198cm
대한항공 : 정한용 - 홍익대, 레프트, 194cm
우리카드 : 이상현 - 경기대, 센터, 200cm
OK금융그룹 : 박승수 - 한양대, 레프트, 192cm
KB손해보험 : 신승훈 - 경희대, 세터, 195cm
대한항공 : 이준 - 홍익대, 레프트, 186cm

2라운드
대한항공 : 김민재 - 인하사대부고, 센터, 195cm
KB손해보험 : 양희준 - 한양대, 센터, 198cm
OK금융그룹 : 강정민 - 경북체고, 세터, 191cm
우리카드 : 김영준 - 경희대, 리베로, 173cm

현대캐피탈 : 지명포기
한국전력 : 강우석 - 성균관대, 레프트, 188cm

3라운드
한국전력 : 김인균 - 경희대, 레프트, 188cm
현대캐피탈 : 지명포기
대한항공 : 정진혁 - 홍익대, 세터, 184cm
우리카드 : 김완종 - 중부대, 레프트·센터, 197cm
OK금융그룹 : 윤길재 - 중부대, 라이트·레프트, 191cm
KB손해보험 : 지명포기
삼성화재 : 지명포기

4라운드
대한항공 : 지명포기
KB손해보험 : 손준영 - 명지대, 라이트·레프트, 192cm
OK금융그룹 : 한광호 - 충남대, 리베로, 183cm
우리카드 : 지명포기
삼성화재 : 지명포기
현대캐피탈 : 이상우 - 홍익대, 리베로, 176cm
한국전력 : 지명포기

수련선수
한국전력 : 조용석 - 성균관대, 리베로, 174cm
현대캐피탈 : 김승빈 - 인하대, 레프트·리베로, 183cm
삼성화재 : 김규태 - 경기대, 리베로, 170cm
OK금융그룹 : 문채규 - 중부대, 라이트·센터, 197cm
KB손해보험 : 양인식 - 경기대, 세터, 18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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