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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드디어 결혼하나..여친 '신부 드레스' 사진 공개

입력 2021. 10. 14. 02:22 수정 2021. 10. 1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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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즈가 흰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 사이에선 로드리게즈가 드디어 호날두의 청혼을 받은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지시간 지난 12일 공개된 이 사진에서 로드리게즈는 레바논계 미국인 디자이너 라미 카디(Rami Kadi)의 드레스를 입었다.

로드리게즈는 호날두가 다른 여성들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 세 명도 함께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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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즈가 흰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 사이에선 로드리게즈가 드디어 호날두의 청혼을 받은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지시간 지난 12일 공개된 이 사진에서 로드리게즈는 레바논계 미국인 디자이너 라미 카디(Rami Kadi)의 드레스를 입었다. 웨딩드레스로 유명한 디자이너다. 시상식 등에 자주 등장하는 오뜨 꾸뛰르 드레스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사진 속 로드리게즈는 웨딩슈즈 형태의 하얀색 샌들힐을 들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하얀색 하트와 다이아몬드 이모지도 함께 올렸다. 쏟아지는 추측에 대해선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있다. 이 사진은 14일 새벽 기준 270만 회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즈는 2016년부터 관계를 이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 사이 이미 아이 한 명을 두고 있지만 법적 혼인 관계를 맺진 않았다. 로드리게즈는 호날두가 다른 여성들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 세 명도 함께 양육하고 있다.

서구 언론들은 로드리게즈에 대해 보도할 때 그를 호날두의 ‘파트너’로 소개한다. 사실혼 상대 등 여자친구’보다는 조금 더 깊은 관계를 묘사할 때 쓰는 단어다.

로드리게즈는 1994년생으로 올해 스물일곱 살이다. 모델로 일하다 2019년 즈음부턴 방송인으로도 커리어를 넓혔다. 처음 호날두를 만났을 당시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급 10파운드(1만 6000원)를 받으며 가게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지난달 영국 매체 더 선은 “로드리게즈가 호날두의 청혼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썼다. 로드리게즈는 곧 공개될 넷플릭스 리얼리티쇼 ‘아이엠 조지나(I am Georgina)’에서 이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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