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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고생 한 라운드 14언더파 57타 신기록

입력 2021. 10. 14. 07:49 수정 2021. 10.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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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교 2학년 여학생이 지역 골프 대회에서 한 라운드 14언더파 57타의 대 기록을 작성했다.

골프 전문매체 <골프매거진> 은 14일 노스 캐롤라이나 버뮤다런컨트리클럽의 버뮤다런웨스트코스(파71 6534야드)에서 이 지역 레이건 고등학교 2학년생인 메이시 페이트가 센트럴피에몬테 4-A 콘퍼런스 챔피언십에서 이 타수를 쳤다고 보도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최저타 59타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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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 페이트가 자신의 한 라운드 57타 스코어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선수 SNS]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미국의 고교 2학년 여학생이 지역 골프 대회에서 한 라운드 14언더파 57타의 대 기록을 작성했다.

골프 전문매체 <골프매거진>은 14일 노스 캐롤라이나 버뮤다런컨트리클럽의 버뮤다런웨스트코스(파71 6534야드)에서 이 지역 레이건 고등학교 2학년생인 메이시 페이트가 센트럴피에몬테 4-A 콘퍼런스 챔피언십에서 이 타수를 쳤다고 보도했다.

페이트는 전반에 7언더파 27타를 쳤고 파5 홀이 세 개 있는 후반에 30타를 쳐서 이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보기없이 버디만 14개를 잡은 것이다. 파를 한 홀이 전반에 6, 8번이었고, 후반에는 12, 13번 홀이었다. 페이트는 “16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잡으면서 60타대 기록을 깰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두 홀까지 버디로 마쳐서 기쁘다”고 지역 매체 세일럼 저널에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11명의 선수가 59타를 쳤다. 짐 퓨릭(미국)은 2016년 트래블러스챔피언십 마지막날 12언더파 58타를 쳐서 최저타 기록을 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최저타 59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소렌스탐은 코치인 피아 닐슨이 제시한 ‘모든 홀에서 버디를 한다’는 목표인 비전 54를 염두에 두고 선수 생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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