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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역대급' 한국전력, '복학생'서재덕-다우디가 기대할 철우-영석 효과는?

한재현 입력 2021. 10. 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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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빅스톰이 올 시즌 봄배구를 넘어 우승이라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에이스 서재덕의 제대와 현대캐피탈에서 맹활약했던 다우디를 데려왔다.

더구나 한국전력은 우승 청부사 박철우와 신영석이 있다.

두 선수까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준다면, 한국전력의 우승 가능성도 점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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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청담동] 한국전력 빅스톰이 올 시즌 봄배구를 넘어 우승이라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은 역대급 전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에이스 서재덕의 제대와 현대캐피탈에서 맹활약했던 다우디를 데려왔다. 두선수 모두 V리그에서 검증됐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더구나 한국전력은 우승 청부사 박철우와 신영석이 있다. 두 베테랑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공격력만큼 리그 최고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돌아온 서재덕은 같은 팀에서 베테랑 형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는 “군대 가기 전 전광인(현대캐피탈, 현 군 복무 중)과 함께 할 때 패기로 밀어 붙였지만, 형들과 함께 하다보니 노련미가 느껴진다”라며 “개인적으로 마음이 엄청 편하다. 형들에게 우승 관련해서 많은 조언을 받고 있다. 반대로 형들이 부담감이 있겠지만, 경험 많고 능력있는 선수들이 믿고 가겠다"라며 기뻐했다.

현대캐피탈을 떠나 한국전력에서 V리그 3년 차를 맞이한 다우디 역시 “3일 밖에 호흡을 맞추지 못했지만, 많은 경험 있는 선수들이 있어 옵션들이 더 생겼다. 헤쳐나갈 방법이 많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의견을 같이 했다.

서재덕과 다우디도 공격에서 많은 역할을 해줘야 한다. 두 선수까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준다면, 한국전력의 우승 가능성도 점점 커진다.

서재덕은 “3일 밖에 같이 훈련하지 못했지만, 점프력이 좋아 공중에서 한 번 더 때리더라. 기대가 된다”라며 “욕심 같아서 포인트를 다 뽑아내라 하고 싶다. 같이 상생하고 싶다. 지금처럼만 해도 봄 배구 가지 않을까”라고 다우디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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