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엑스포츠뉴스

'쵸비' 정지훈 "다음 세대는 쇼메이커와 캐니언이 이끌 것" [롤드컵]

최지영 입력 2021. 10. 14. 09:17

기사 도구 모음

'쵸비' 정지훈이 RNG전 패배에 대해 솔직한 피드백을 전했다.

정지훈은 경기 후 진행된 라이엇 공식 인터뷰에서 "팀원들끼리 서로 이야기가 안 맞고 합도 안 맞다보니 게임이 무너지고 있다. 그런 점을 피드백해서 보완해야 할 것 같다"며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소감을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쵸비' 정지훈이 RNG전 패배에 대해 솔직한 피드백을 전했다.

13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3일차 C조 RNG 대 한화생명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한화생명은 RNG에게 거세게 반격했지만 끝내 승리하지는 못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1승 2패로 그룹스테이지 3일차 경기를 모두 마감했다.

정지훈은 경기 후 진행된 라이엇 공식 인터뷰에서 "팀원들끼리 서로 이야기가 안 맞고 합도 안 맞다보니 게임이 무너지고 있다. 그런 점을 피드백해서 보완해야 할 것 같다"며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RNG전 패배 원인에 대해 "내가 바텀에서 2대 1로 버티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 당시 아예 쭉 빠져 있었어야 했는데 거기서 잘못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인을 거쳐 그룹 스테이지까지 치르고 있는 정지훈. 그는 개인적으로 개선할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개선할 부분은 받아드리고 변화 하는게 주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타잔, 바이퍼 등 예전 함께 뛰었던 그리핀 선수들이 현재 롤드컵에 많이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지훈은 "다들 롤드컵 올 만큼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좋다.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정지훈은 '쵸비생명'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캐리력이 높다는 반응에 대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롤 E스포츠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 선수로 쇼메이커와 캐니언을 꼽았다. 그는 "쇼메이커는 당연히 들어갈 것 같고 캐니언 선수도 그렇다"고 전했다. 

사진= 라이엇 게임즈 공식 방송 캡처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