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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때 울컥.." 다사다난 최지만, 울림 있는 시즌 마감 인사

길준영 입력 2021. 10. 14. 10:03 수정 2021. 10. 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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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시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탬파베이에서 결정적인 순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은 최지만은 "제가 부상에서 첫 번째 홈경기를 치를 때 팬 여러분들이 제 이름을 큰 함성으로 함께 불러줬습니다. 순간 울컥했습니다. 이런게 처음이 아니지만 그럴 때마다 항상 저는 기분이 좋고 영광스럽습니다. 포스트시즌도 마찬가지구요"라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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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시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스 팬들에게 그리고 한국에서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 메세지를 남겼다.

올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한 최지만은 83경기 타율 2할2푼9리(258타수 59안타) 11홈런 45타점 OPS .758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3경기 타율 2할8푼6리(7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OPS 1.000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소속팀 탬파베이도 100승 62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로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디비전 시리즈에서 보스턴에 1승 3패로 패하며 4경기만에 짧은 가을야구를 마쳤다.

최지만은 “지난 2월, 스프링캠프 부상으로 시작하여 우여곡절이 많은 시즌이였습니다”라고 올해를 돌아봤다. 이어서 “시즌 내내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레이스 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 무릎수술로 인해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팬 여러분은 항상 그 자리에서 저를 응원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탬파베이에서 결정적인 순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은 최지만은 “제가 부상에서 첫 번째 홈경기를 치를 때 팬 여러분들이 제 이름을 큰 함성으로 함께 불러줬습니다. 순간 울컥했습니다. 이런게 처음이 아니지만 그럴 때마다 항상 저는 기분이 좋고 영광스럽습니다. 포스트시즌도 마찬가지구요”라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떠올렸다.

“저는 언제나 팬이 없는 야구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최지만은 “그리고 여러분처럼 좋은 팬 여러분이 있다는 것이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팬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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