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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EPL 슈퍼스타였는데..아자르+쿠티뉴 몸값 또 폭락

김대식 기자 입력 2021. 10. 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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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당 아자르와 필리페 쿠티뉴의 가치는 이번에도 폭락했다.

이번에도 아자르의 몸값은 폭락했다.

아자르는 한때 전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던 선수였다.

첼시 시절 아자르의 몸값은 1억 5000만 유로(약 2069억 원)로 평가받았을 정도로 높은 수치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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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에당 아자르와 필리페 쿠티뉴의 가치는 이번에도 폭락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리가 선수들의 몸값을 조정해 발표했다.

이번에도 아자르의 몸값은 폭락했다. 아자르는 한때 전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던 선수였다. 첼시 시절 아자르의 몸값은 1억 5000만 유로(약 2069억 원)로 평가받았을 정도로 높은 수치를 자랑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아자르의 몸값 하락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4000만 유로(약 551억 원)였던 가치가 더 떨어져 이제는 2500만 유로(약 344억 원)까지 내려갔다.

체중 논란과 부상에 신음하면서 2년을 날린 아자르다. 이번 시즌에는 부상 없이 리그 7경기에 출장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도움 1개가 전부다. 과거의 경기력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도 아자르는 벨기에 대표팀에 발탁됐는데, 또 부상을 당해 레알 팬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레알이 매각을 고려한다는 말도 계속 나오고 있지만 경기력 저하와 잔부상이 많아지고 있는 고액 주급자 선수를 원하는 팀이 나올리 만무하다.

레알에 아자르가 있다면 바르셀로나에는 쿠티뉴가 있다. 쿠티뉴도 아자르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였다. 리버풀 시절 쿠티뉴는 창의적인 패스와 중거리 슈팅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몸값은 1억 유로(약 1378억 원)에 근접했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에는 아자르처럼 1억 5000만 유로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그 뒤로는 추락의 연속이다. 쿠티뉴는 아자르처럼 부상에 시달리지는 않았다. 나름 기회도 많이 받았지만 리버풀에서의 모습을 전혀 펼치지 못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나 재기하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실패하고 말았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어떻게든 처분하려고 했지만 아자르와 같은 이유로 매각에 실패했다. 그 사이 몸값은 2000만 유로(약 275억 원)까지 하락했다. 두 선수는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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