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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매체도 주목, "한국인 스토퍼가 쉬페르리그 가치 상승폭 1위!"

조남기 기자 입력 2021. 10. 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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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의 김민재가 연일 주목 받고 있다.

이 매체는 지난여름 이후 쉬페르리그 내에서 값어치가 폭등한 10명을 추렸는데, 김민재의 이름은 10명 중 가장 위에 있었다.

현재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11경기(953분)를 소화한 김민재는 A매치를 마치고 터키로 돌아가 소속 팀의 다음 일정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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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베스트 일레븐)

페네르바체의 김민재가 연일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엔 2가지 기쁜 일이 있었다.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맹활약한 건 물론, 독일 웹사이트 '트란스페르마르크트'가 집계하는 터키 내 시장 가치 상승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종전 몸값이 200만 유로(약 27억 5,836만 원)로 추산됐던 김민재는 쉬페르리그 활약 3개월 만에 650만 유로(약 89억 6,467만 원)로 점프했다. 단숨에 페네르바체의 주전 수비수로 거듭났는데, 피치에서 보여주는 활약상은 '인상적'이라는 표현으로도 다 담아내기 어려울 만큼 강렬했다. 탁월한 빌드업에 압도적 피지컬까지, 최고 수준에 오른 센터백처럼 비춰졌다.

터키 매체 'onedio' 또한 김민재의 괄목할 성장에 주목했다. 이 매체는 지난여름 이후 쉬페르리그 내에서 값어치가 폭등한 10명을 추렸는데, 김민재의 이름은 10명 중 가장 위에 있었다. 'onedio'는 "한국인 스토퍼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에 왔을 땐 200만 유로의 시장 가치였다"라면서 "김민재는 자신의 가치를 3개월 만에 450만 유로(약 62억 397만 원)나 늘렸다. 이젠 650만 유로다. 이로써 김민재는 자신의 시장 가치를 가장 높인 선수에 등극했다"라고 코멘트했다.

현재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11경기(953분)를 소화한 김민재는 A매치를 마치고 터키로 돌아가 소속 팀의 다음 일정을 준비한다. 컨디션이 최고조인 김민재가 또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순간이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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