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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T1 '케리아' 류민석 "2라운드에선 EDG 꺾고 전승할 것"

이한빛 입력 2021. 10. 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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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이 2라운드에선 EDG를 포함해 모든 팀을 꺾고 전승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13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3일차 8경기에서 T1이 100 씨브즈를 완파하고 2일차 패배의 아픔을 달램과 동시에 2승 1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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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이 2라운드에선 EDG를 포함해 모든 팀을 꺾고 전승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13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3일차 8경기에서 T1이 100 씨브즈를 완파하고 2일차 패배의 아픔을 달램과 동시에 2승 1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국 날짜로 14일이 생일인 '케리아' 류민석은 경기 후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서 생일날 승리해서 기쁘다며 고깔모자를 쓰고 웃어보였다. 류민석은 T1 주전 로스터 중에서 두 번째로 어린 선수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류민석은 "팀원들이 생일이니 봐준다고 말할 때마다 그러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날 T1은 1티어 조합으로 평가 받는 루시안과 나미를 내주고 이를 아펠리오스와 룰러, 그리고 탈진으로 카운터를 쳤다. 류민석은 "우리는 루시안-나미도 잘 쓰고, 상대로도 할 픽들이 많아 어떤 구도로 해도 자신 있었다"며 준비된 플랜 중 하나였음을 전했다. '오너' 문현준의 뽀삐 픽 역시 "정글이 안 좋은 챔피언을 하는 상황이 올 것 같았다. 연습 없이도 할 수 있다고 해서 뽑게 됐다"고 설명했다.

T1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 100 씨브즈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에드워드 게이밍(EDG)에게 패배해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류민석 역시 "1라운드 시작 전에 제일 경계하던 상대인 EDG에게 졌다"고 아쉬워하며, "2라운드에서 EDG를 꺾고 전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류민석은 "3일차 마지막 경기여서 늦은 시간임에도 주무시지 않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감사의 마음을 팬들에게 전하며 인터뷰를 끝맺었다.

*이미지 출처=롤드컵 생방송 캡쳐
이한빛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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