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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김천상무 상대로 연승과 프로통산 홈 200득점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인환 입력 2021. 10. 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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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현재 프로 통산 홈 198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부천은 '프로 통산 홈 200득점' 달성까지 2득점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후반기 부천에 새롭게 탑재된 화끈한 공격축구로 이를 달성해 무관중에서도 열렬히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보답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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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라운드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부천은 1승 1무로 다시 무패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부천(승점 36점)은 지난 9일 부산 원정에서 1:0 값진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해 탈꼴찌에 성공했다. 이로써 부천은 승점을 5위 부산(승점 41점)과 승점 5점, 6위 경남(승점 40점)과 4점 차이로 좁혀 남은 시즌 끝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순위경쟁의 박진감을 줬다.

현재 프로 통산 홈 198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부천은 ‘프로 통산 홈 200득점’ 달성까지 2득점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후반기 부천에 새롭게 탑재된 화끈한 공격축구로 이를 달성해 무관중에서도 열렬히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보답한다는 각오다.

부산과의 경기에서 리그 13호골을 터트려 리그 득점 순위 2위로 올라선 박창준(최근 5경기 3골)은 구단 통산 한 시즌 역대 최다골 1위(2016년 루키안 15득점) 달성까지 2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창준은 “동료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어떤 상황이든, 우리는 준비한대로 운동장에서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김천전에서도 팀에 반드시 보탬이 되겠다”고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부천은 김천전에서 10월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할로윈(HALO HALLOWIN)’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경기 시작 전 랜선 팬 미팅 및 사인회로 ‘부천FC 미리 할로윈’을 갖고, 온라인 하프타임 이벤트로 할로윈 호박 속 물건이 무엇인지 맞추는 ‘왓츠 인 더 펌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 및 기타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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