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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복덩이, 20살 27SV 신기록..임창용&윤석민도 넘본다 [오!쎈 광주]

이선호 입력 2021. 10. 15. 00:17 수정 2021. 10. 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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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복덩이 마무리 정해영(20)이 고졸 2년 차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이용찬(NC)이 두산 시절 고졸 2년 차에 거둔 26세이브를 넘어 최다 기록을 세웠다.

고졸 2년 차, 20살 최다 세이브 기록이다.

 임창용이 1998년 34세이브, 윤석민이 2015년  30세이브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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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복덩이 마무리 정해영(20)이 고졸 2년 차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정해영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1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5-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27세이브 째를 수확했다. 이용찬(NC)이 두산 시절 고졸 2년 차에 거둔 26세이브를 넘어 최다 기록을 세웠다. 고졸 2년 차, 20살 최다 세이브 기록이다. 

5-0으로 여유있게 앞서다 8회초 전상현이 등판해 두 점을 내주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장현식이 긴급하게 등판해 아웃카운트 하나를 지우고 시즌 29홀드를 기록했다.  

정해영은 갑작스럽게 세이브 상황이 되자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9회 등판해 첫 타자 이원석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나 대타 오선진을 2루수 병살로 유도했고, 김호재도 2루 땅볼로 잡고 가볍게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정해영은 30세이브 고지에 3개를 남겼다. 팀의 남은 15경기를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한 20살 30세이브 고지가 눈 앞에 있다.  

아울러 성공한다면 타이거즈 역사상 30세이브 클럽에 세 번째로 가입한다. 임창용이 1998년 34세이브, 윤석민이 2015년  30세이브를 작성했다. 두 클로저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는 구단 최다 세이브까지 목표도 상향된다.  

전날에는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불혹의 나이로 40세이브를 작성했다. 향후 불멸의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해영은 20살의 나이에 또 하나의 대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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