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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매체 "김민재, 페레이라 감독에게 100% 선택받은 1인"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10. 1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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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언론이 올 시즌 페네르바체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에게 계속해서 기용 받은 선수들을 소개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시즌 베식타스(승점 84), 갈라타사라이(승점 84)에 승점 2점을 밀려 3위로 종료했다.

이에 페네르바체는 올여름 수비 강화를 위해 센터백인 김민재를 영입함으로써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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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터키 언론이 올 시즌 페네르바체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에게 계속해서 기용 받은 선수들을 소개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시즌 베식타스(승점 84), 갈라타사라이(승점 84)에 승점 2점을 밀려 3위로 종료했다. 2013-14시즌 이후 오랜만에 우승할 수 있었지만, 아쉬운 수비력이 발목 잡으며 실패하고 말았다.

페네르바체가 내준 총 실점은 41골. 40경기 중 29경기나 실점을 헌납했다, 11번의 클린시트는 주로 중하위권을 상대로 기록한 것이었다. 우승 경쟁자였던 베식타스에 3-4로 패배하는 등 2실점 이상 경기가 8차례나 되면서 우승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에 페네르바체는 올여름 수비 강화를 위해 센터백인 김민재를 영입함으로써 보완했다. 이는 대성공이었다. 현재 페네르바체는 8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6승 1무 1패(승점 19)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더불어 페네르바체가 8경기에서 내준 실점은 6골. 이는 리그 최소 실점일 뿐만 아니라 경쟁자인 베식타스(8실점), 갈라타사라이(12실점), 트라브존스포르(8실점)보다 웃도는 기록이다.

이런 가운데 터키 'fotoMac'은 "센터백 김민재, 어틸러 설러이, 수비형 미드필더 루이스 구스타보, 골키퍼 알타이 바인드르만이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페레이라 감독에게 계속해서 기용 받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특히 매체는 "3백에서 김민재와 설러이는 좋은 궁합을 보이고 있으며 높은 수준을 달성 중이다"라며 그들의 기록을 살폈다.

김민재는 라이선스 발급 문제가 해결된 뒤 2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전부터 8라운드까지 계속해서 선발로 뛰고 있다. 7경기에서 김민재는 87%의 패스 성공률, 경기당 공중볼 3.7개 획득, 기타 경합 71% 승률을 자랑했다.

김민재의 파트너인 설러이는 75% 패스 성공률, 경기당 공중볼 2.6개 획득, 기타 경합 60% 승률을 기록했다.

'fotoMac'은 페네르바체의 수비 안정화 기여에 김민재, 설러이, 구스타보, 바인드르의 역할이 컸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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