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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다영 안타깝게도 '공개 기자 간담회' 없이 그리스로 출국

입력 2021. 10. 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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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A1리그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한 이재영-다영 자매가 오늘(16일) 그리스로 출국한다.

오늘(16일) 출국한다면 '공개 기자 간담회'를 위해서는 늦어도 15일까지는 배구 담당 기자들에게 연락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16일 출국전 '공개'적인 기자 간담회가 이루어질 수 있다.

학폭사건이 불거진 후 8개월만에 한국을 떠나 그리스 리그에 진출하는 쌍둥이 자매는 안타깝게도 수많은 의혹만 남기고 16일 밤 그리스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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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그리스 A1리그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한 이재영-다영 자매가 오늘(16일) 그리스로 출국한다. 출국에는 그동안 국내에서 쌍둥이 자매의 일을 도와줬던 터키 에이전시인 CAAN의 김모씨 부부도 동행한다.

이달 초 그리스 언론에서‘PAOK에 입단한 이재영-다영 자매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리스에서 배구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처음으로 학폭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 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지만 ’공개 기자 간담회‘는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늘(16일) 출국한다면 ‘공개 기자 간담회’를 위해서는 늦어도 15일까지는 배구 담당 기자들에게 연락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16일 출국전 ‘공개’적인 기자 간담회가 이루어질 수 있다.

하나, 15일 늦은 밤까지 공개 기자 간담회에 대해서 배구 담당 기자들은 연락을 받지 못했다.

사실 그리스 언론에서 ‘공개 기자 간담회’를 한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도 믿어지지 않았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한민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이어서 기자들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가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쌍둥이 자매는 공개적인 기자 간담회가 아니라 국내의 유력 언론사 한 곳과 인터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쌍둥이는 학폭 사건과 최근 불거진 이다영 가정폭력 관련해서 사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폭사건이 불거진 후 8개월만에 한국을 떠나 그리스 리그에 진출하는 쌍둥이 자매는 안타깝게도 수많은 의혹만 남기고 16일 밤 그리스로 떠난다.

한편 그리스 언론에서는 쌍둥이 자매가 17일 그리스에 도착하면 빠르면 20일 열리는 리그 최강팀인 올림피아코스전에 전격적으로 데뷔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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