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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라인업] '코로나 확진은 해프닝'..SON, 뉴캐슬 원정 선발 출격!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10. 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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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동을 빚었던 토트넘 훗스퍼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선수들은 목요일 그룹 훈련을 진행했고, 24시간 내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훗스퍼'는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고 영국 '더 타임즈'는 "손흥민은 뉴캐슬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고 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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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코로나19 소동을 빚었던 토트넘 훗스퍼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손흥민도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 훗스퍼는 18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12점으로 리그 9위, 뉴캐슬은 승점 3점으로 18위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문이 흘러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선수들은 목요일 그룹 훈련을 진행했고, 24시간 내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확진 선수가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손흥민의 이름이 거론됐다. 영국 '데일리훗스퍼'는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고 영국 '더 타임즈'는 "손흥민은 뉴캐슬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고 논란을 더했다.

하지만 양성 반응은 사실이 아니었다. 이와 관련해 토트넘은 뉴캐슬 원정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두 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잘못된 검사 결과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곧바로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손흥민도 어김없이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세르히오 레길론,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에메르송 로얄, 위고 요리스를 먼저 출전시킨다.

대기 명단에는 브라이언 힐, 스티븐 베르바인, 지오반니 로 셀소, 델레 알리, 해리 윙크스, 벤 데이비스, 자펫 탕강가, 다빈손 산체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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