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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1 10R] '황의조 환상 4호골→부상' 보르도, 낭트와 1-1 무승부

곽힘찬 입력 2021. 10. 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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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부상으로 이탈하며 보르도는 승점 1점에 만족해야만 했다.

보르도는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에서 낭트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7분 보르도는 황의조가 해결사로 나섰다.

딜로순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수비수를 제친 뒤 정교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보르도에 1-0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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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황의조가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부상으로 이탈하며 보르도는 승점 1점에 만족해야만 했다.

보르도는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에서 낭트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보르도는 황의조, 코시엘니, 딜로순, 오타비우, 아딜, 코스틸 등과 함께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전은 보르도가 분위기에서 우위를 점하며 낭트를 압박했다. 전반 16분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문전 앞까지 간 황의조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낭트는 역습을 통해 보르도의 골망을 노렸다. 이후 양 팀은 지루한 공방전을 이어갔고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완벽한 득점 기회까지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17분 보르도는 황의조가 해결사로 나섰다. 딜로순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수비수를 제친 뒤 정교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보르도에 1-0 리드를 안겼다.

후반 28분 보르도가 악재를 맞았다. 선제골을 터뜨린 황의조가 부상으로 쓰러진 것. 제대로 걷지 못하던 황의조는 결국 교체됐다. 황의조가 나가자 낭트가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9분 치리벨라가 어수선한 틈을 타 보르도 골망을 흔들었다.

보르도는 창단 140주년을 기념해 홈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보르도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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