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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토트넘, 뉴캐슬에 전반 2-1..사고로 경기 중단

김재민 입력 2021. 10. 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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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토트넘이 전반전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40분경 관중석에서 일어난 사고로 경기가 중단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시즌 무승의 뉴캐슬이 오히려 토트넘을 압도하며 경기 초반을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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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토트넘이 전반전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40분경 관중석에서 일어난 사고로 경기가 중단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은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고 선발 출전했다.

전반 2분 만에 뉴캐슬의 선제골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오버래핑으로 올라온 만퀴요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보냈고 윌슨이 다이빙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시즌 무승의 뉴캐슬이 오히려 토트넘을 압도하며 경기 초반을 풀어갔다.

뉴캐슬의 실수가 늘어나면서 토트넘도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전반 17분 동점골이 터졌다. 후방에서 한 번에 롱패스가 넘어왔고 레길론이 중앙으로 보낸 땅볼 패스를 은돔벨레가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4분 뒤 토트넘의 역전골이 터졌다. 케인이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해 등 뒤에서 넘어온 패스를 절묘하게 터치해 골키퍼 키를 넘겼다. VAR 판독 끝에 골이 인정됐다. 케인의 리그 첫 골이 확정됐다.

두 팀 모두 드리블러를 앞세우고 속공을 전개했다. 전반 30분 윌슨이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든 후 박스 안에서 문전으로 패스를 찔러넣었지만 생 막시맹의 발에 닿지 않았다. 전반 37분 손흥민이 케인을 보고 전진 패스를 시도했지만 길었다.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우라의 헤더는 골대를 맞았다.

전반 40분경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관중석 내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였고 레길론이 급히 심판에게 신호를 보냈다. 구단 팀 닥터가 관중석으로 달려갔고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고 추가시간까지 공개됐지만 주심이 경기를 속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서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를 떠났다.(사진=세르히오 레길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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