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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판단' 레길론, 관중석서 환자 발생하자 주심에게 경기 중단 요청

곽힘찬 입력 2021. 10. 18. 01:21 수정 2021. 10. 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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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레길론이 관중석에서 환자가 발생하자 곧바로 경기 중단을 주심에게 요청, 빠른 의료진 투입에 일조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레길론이 주심에게 급하게 달려가 관중석을 가리키며 뭔가를 말했고 주심은 경기를 잠시 멈추고 구단 의료진 투입을 요청했다.

경기는 계속 지연됐고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결국 주심은 긴급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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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세르히오 레길론이 관중석에서 환자가 발생하자 곧바로 경기 중단을 주심에게 요청, 빠른 의료진 투입에 일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8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 현재 토트넘이 2-1로 앞서고 있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골을 주고 받으며 팬들에게 재미를 줬다. 하지만 전반 39분경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레길론이 주심에게 급하게 달려가 관중석을 가리키며 뭔가를 말했고 주심은 경기를 잠시 멈추고 구단 의료진 투입을 요청했다.

의료진은 제세동기를 들고 급하게 관중석으로 향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세동기를 들고 간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뉴캐슬 관중 중 한 명이 심장 문제로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계속 지연됐고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결국 주심은 긴급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지만 양 팀 선수들 모두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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