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우레이, 히트맵도 못 그려.. 라리가 522일 골 침묵" 中도 포기했다

이현민 입력 2021. 10. 19. 09:30 수정 2021. 10. 19. 10:16

기사 도구 모음

522일.

중국의 자존심 우레이(29, 에스파뇰)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골 침묵을 지킨 일수다.

이어 "통계에 따르면 우레이는 그라운드에서 볼 터치를 딱 한 번했다. 공격 참여 대신 여전히 상대 공세를 막는 임무(수비적)를 수행하고 있다. 뛴 시간이 너무 짧아 히트맵을 그리지도 못한다"며, "이번 라운드에서 득점에 실패한 우레이는 라리가에서 522일 동안 침묵이 지속되고 있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522일.

중국의 자존심 우레이(29, 에스파뇰)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골 침묵을 지킨 일수다. 자국 언론도 포기한 모양새다.

에스파뇰은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카디스와 라리가 9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11위로 도약했다.

팀은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우레이는 웃을 수 없다. 이번 시즌 7경기(220분 출전)에서 0골이다. 카디스전에서 후반 45분 시간 벌기용으로 투입되는 굴욕을 맛봤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9일 “에스파뇰은 승점 12점으로 강등권과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이 경기 승리에 우레이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벤치에 있다가 90분에 나왔다”고 한탄했다.

이어 “통계에 따르면 우레이는 그라운드에서 볼 터치를 딱 한 번했다. 공격 참여 대신 여전히 상대 공세를 막는 임무(수비적)를 수행하고 있다. 뛴 시간이 너무 짧아 히트맵을 그리지도 못한다”며, “이번 라운드에서 득점에 실패한 우레이는 라리가에서 522일 동안 침묵이 지속되고 있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우레이는 2019년 1월 상하이 상강을 떠나 에스파뇰에 입성했다. 첫 시즌 라리가 16경기 3골, 2019/2020시즌 21경기 4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2부 리그(세군다)에서 31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쳤다. 이번 시즌 팀이 라리가 승격했지만, 아직 골이 없다.

사진=시나스포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