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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재호, 조일장..8강 최고의 빅매치, 마지막 4강 진출자는 누구?

권성준 입력 2021. 10.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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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화요일 오후 7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 12' 8강 매치 4 이재호(T)와 조일장(Z)의 경기가 열린다.

이재호는 지난 ASL 시즌 9 이후 세 시즌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 만난 상대는 지금까지 ASL에서 꾸준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한 조일사진=아프리카TV장이다.

이재호는 준우승을 기록했던 시즌 9을 제외하면 4강 이상에 진출한 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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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경기력,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테란의 별' 이재호
꾸준함의 대명사 '갓일장' 불안한 테란전
사진=아프리카TV

(MHN스포츠 권성준 기자) 19일 화요일 오후 7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시즌 12' 8강 매치 4 이재호(T)와 조일장(Z)의 경기가 열린다.

ASL 8강은 5판 3선승제로 이루어지며 각 세트마다 사용하는 맵은 두 선수가 번갈아가며 2개씩 선발하고 마지막은 남은 3개의 맵 중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16강에서 자신이 소속됐던 조 1위로 진출했던 선수가 1, 3세트 맵을 선정하고 2위로 진출했던 선수가 2, 4세트 맵을 선택한다.

사진=아프리카TV

이번 ASL에서 사용하는 7개의 맵은 어센션, 이클립스, 폴리포이드, 굿나잇, 리볼버, 레몬, 라르고이다.

이재호와 조일장의 경기에서는 리볼버, 어센션, 폴리포이드, 굿나잇, 레몬 순서로 경기가 진행된다.

▶ 압도적인 경기력,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테란의 별' 이재호

사진=아프리카TV / 이재호

이재호는 지난 ASL 시즌 9 이후 세 시즌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10과 11에서는 16강에서 탈락해 아쉬운 결과를 냈었다.

이번 시즌에는 이재호의 경기력이 남다르다. 지난 16강에선 지옥의 조로 꼽히던 C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만난 상대는 지금까지 ASL에서 꾸준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한 조일사진=아프리카TV장이다.

강력한 상대를 만나기도 했지만 이재호는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라고 불릴 정도로 저그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결과를 예상하기 힘들다는 평가가 많다.

이재호의 ASL 내 저그전 승률은 48.4%로 준수한 승률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이번 시즌에는 저그전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24강에서 '태풍 저그' 이영한을 16강에선 '퀸' 김명운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8강에 진출했다.

이재호는 준우승을 기록했던 시즌 9을 제외하면 4강 이상에 진출한 기록이 없다. 오랜만의 공식전 5전제인데 과연 이번엔 4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 꾸준함의 대명사 '갓일장' 불안한 테란전

사진=아프리카TV / 조일장

조일장은 지난 시즌 3위를 기록해 이번 시즌에는 시드권을 받고 참가했었다. 16강 B조에서 김범수, 윤용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ASL 내에서 조일장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꾸준함이다. 심지어 8강 이상을 꾸준히 올라가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다. 이런 꾸준함을 바탕으로 ASL 내 전체 승률은 54.9%, 각 종족전 승률이 50%가 넘어간다.

이번에 치를 테란전은 승률은 53.3%로 고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테란전 전적은 김지성을 상대로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16강에서도 다소 힘들게 8강으로 진출했었고 8강에서도 종족 상성상 불리한 테란 종족, 저그전에서 강점을 보이는 상대 선수 등 악재가 많아 보인다.

하지만 지난 시즌 16강 D조에서 조일장이 이재호를 꺾고 16강 탈락에 기여했었다. 최근 상대 전적은 조일장이 앞서고 있다.

4강에서도 테란 유영진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테란전 실력을 끌어올려 4강에 진출하는 것이 조일장에게 내려진 과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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