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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활약 이어가고 있는 '쇼메이커-칸', KDA-DPM 각각 1위 [롤드컵]

임재형 입력 2021. 10.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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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우승 후보' 다웠다.

담원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와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그룹 스테이지 KDA, DPM(분당 대미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스테이지 DPM 부문에서는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607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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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역시 ‘우승 후보’ 다웠다. 담원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와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그룹 스테이지 KDA, DPM(분당 대미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만큼 매드 라이온즈와 대결하는 8강전에서의 모습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담원은 지난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 A홀에서 열린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4일차에서 전승으로 8강전에 진출했다. 그룹 스테이지에 참가한 팀 중 유일하게 6전 전승을 기록했다. 큰 위기 없이 가볍게 8강을 확정했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만큼 담원 선수들은 개인 지표에서도 도드라진 성적을 냈다. 먼저 담원의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KDA(킬과 어시스트의 합을 데스로 나눈 수치) 부문에서 14.2로 1위에 등극했다. 르블랑, 라이즈,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사딘 등 다양한 메이지 챔피언을 활용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의 카사딘은 날이 선 클라우드 나인을 잠재우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룹 스테이지 DPM 부문에서는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607로 1위를 차지했다. 은퇴 전 마지막 롤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김동하는 국제전 트로피를 위해 불사르고 있다. 담원의 든든한 상체를 보좌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로그전에서는 ‘펜타 킬(한 전투에서 5명 동시 처치)’을 기록하고 LOL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예열을 마친 담원은 오는 24일 유럽의 매드 라이온즈와 4강 티켓을 놓고 대결할 예정이다. 이처럼 압도적인 상체를 갖춘 만큼 담원-매드 라이온즈 경기는 담원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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