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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에 나서는 리디아 고, "똑똑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주상 입력 2021. 10. 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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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11번 홀을 언급하면서 "2개의 벙커가 있어서 드라이브 샷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갈릴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똑똑하게 플레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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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부산 = 이주상기자] “똑똑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20일 부산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BMW Ladies Championship 2021)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비대면 화상 인터뷰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리디아 고(24)는 “포천에서 열린 아도니스컵 대회 이후 한달 동안 계속 한국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도 갤러리가 없어 아쉽지만 한국 대회에서 출전하는 것으로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성사시키는 것이 어려웠을 텐데, 많은 눈물과 땀 때문에 열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거듭 주최측에 감사함을 전했다.

2019년 초대 대회에도 출전한 리디아 고는 “코트 셋업은 2019년과 비슷한 것 같다. 까다로운 부분이 곳곳에 있다. 특히 18번 홀은 시그니처 홀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코스다. 샷감이 좋아야 할 것 같다. 그린에서는 스피드 컨트롤이 관건일 것 같다”라며 이번 대회를 분석했다.

특히 11번 홀을 언급하면서 “2개의 벙커가 있어서 드라이브 샷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갈릴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똑똑하게 플레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성적을 묻는 질문에는 “톱텐도 자주하는 등 나쁘지 않았지만 중반에 부진했다. 올림픽 전부터 회복이 돼 다행이었다. 전체적으로 일관성있는 플레이를 한 것 같다”라며 자평했다.

뉴질랜드 국적의 리디아 고는 2013년 LPGA에 입회했다. 올해 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2위를 차지했고 8월에 열린 제32회 도쿄 올림픽에서는 뉴질랜드에 동메달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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