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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장하나 "첫날부터 무빙데이라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이정 입력 2021. 10. 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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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장하나가 출사표를 던졌다.

장하나는 10월21일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장하나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10월 열린 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기권해 본 대회 타이틀 방어에 적신호를 켜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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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가 출사표를 던졌다.

장하나는 10월21일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 2019년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해 개최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개최되지 못했다. 하지만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해 열리지 못한 아쉬움을 날려버리겠다는 각오다.

2019년 대회 우승자는 장하나였다. 장하나는 올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에 출전한다.

장하나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10월 열린 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기권해 본 대회 타이틀 방어에 적신호를 켜는 듯 했다. 하지만 2주간 휴식을 취하며 부상에서 회복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장하나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이 있지만 예선 컷이 없는 만큼 첫날부터 무빙데이라는 생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다. 그래도 무릎 상태가 아직 100%는 아니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너무 욕심내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하나 뿐만 아니라, 고진영 김세영 박인비 김효주 등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을 볼 수 있으며 지난 10월 첫째주에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국내 골프 팬에게 익숙한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등도 출전한다. (사진=장하나/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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