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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최초 30세이브+구단 최초 홀드왕.. KIA의 마지막 도전

고유라 기자 입력 2021. 10. 20. 16:20 수정 2021. 10. 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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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필승조 운영 방안을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정해영과 장현식의 잔여 시즌 등판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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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투수 장현식(왼쪽)-정해영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필승조 운영 방안을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정해영과 장현식의 잔여 시즌 등판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정해영은 19일 SSG전에서 시즌 29세이브를 달성하면서 KBO리그 20세 이하 최초 30세이브 달성까지 1개 만을 남겨뒀다. 장현식은 31홀드를 기록 중이라 19일 기준 kt 주권(27홀드)과 4개 차이가 나 KIA 구단 최초의 리그 홀드왕 탄생을 앞두고 있다.

두 선수는 팀이 9위에 처져 있음에도 KBO리그의 타이틀 홀더, 그리고 새 역사를 향해 계속 나서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 역시 기회가 될 때마다 두 선수에게 기록을 세울 기회를 줄 예정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장현식은 홀드차가 4개고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우리 팀은 아직 10경기를 더 치러야 하고 kt도 아직 9경기가 남아 있다. 장현식도 시즌 끝났을 때 1위를 지키길 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산술적으로 봤을 때 1위를 굳히기 전까지는 계속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영은 매일 몸상태를 자세히 체크하고 있다. 상황이 되면 기용을 할 생각이다. 무리를 하지 않는 차원에서 관리하면서 투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현식 역시 최대 1이닝만 던지게 하고 있고 상황에 따라 굳이 1이닝을 던지지 않아도 홀드가 성립될 경우 이닝을 짧게 던지게 할 가능성도 있다. 아직 어린 두 선수가 시즌 막판 지쳐 부상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KIA는 20일 kt전에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황대인(1루수)-류지혁(3루수)-터커(좌익수)-박정우(중견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다니엘 멩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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