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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침묵' 괴물이 지쳤다! "너무 많은 대회 뛰었어"

서재원 기자 입력 2021. 10. 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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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8, 첼시)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첼시는 지난 시즌 고민이었던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고, 9750만 파운드(약 1579억 원)의 클럽레코드를 투자해 루카쿠를 영입했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루카쿠는 여름 동안 너무 많은 대회를 뛰었다. 최근엔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했다. 그는 환상적은 운동선수이자 승부욕이 강한 남자다. 그는 늘 나가서 이기고, 자신이 깊이 관여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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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루 루카쿠(첼시)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괴물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8, 첼시)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루카쿠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브렌트포트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 브렌트포드 원정에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에 실패한 채 후반 31분 카이 하베르츠와 교체됐다.

루카쿠는 첼시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첼시는 지난 시즌 고민이었던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고, 9750만 파운드(약 1579억 원)의 클럽레코드를 투자해 루카쿠를 영입했다. 루카쿠는 개막 후 4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가 문제였다. 루카쿠는 지난달 제니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끝으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최근 브렌트포드전까지 첼시에서 뛴 6경기 연속 침묵을 이어갔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루카쿠는 여름 동안 너무 많은 대회를 뛰었다. 최근엔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했다. 그는 환상적은 운동선수이자 승부욕이 강한 남자다. 그는 늘 나가서 이기고, 자신이 깊이 관여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루카쿠는 지난 6월 벨기에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2020에 참가했다. 인터밀란 복귀 후에는 두 차례 연습경기를 뛰었으며, 첼시 이적 후에는 클럽과 대표팀 소속으로 벌써 13경기를 소화했다.

투헬 감독은 “우리는 마지막 1%에 약간의 형식과 열정이 부족하다. 한가지 큰 이유는 우리가 너무 많이 뛰고 있기 때문이다. 클럽이 아니라, 선수들 개인적으로 뛰어야 할 경기가 너무 많다. 이것은 지금의 상황이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다음 A매치 휴식기(11월)가 다가오는데,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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