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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테니스 최고 권위' 한국선수권대회 22일부터 열전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21. 10. 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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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최고 권위의 한국선수권대회가 펼쳐진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는 20일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후원하고 경북테니스협회, 김천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 76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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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최고 권위의 한국선수권대회가 펼쳐진다. 우승자에게는 내년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는 20일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후원하고 경북테니스협회, 김천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 76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녀 단식 및 복식, 혼합 복식 등 총 5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열전을 펼친다. 단식은 예선 128강, 본선 64강, 복식은 예선 64강, 본선 64강으로 진행된다. 22~24일은 예선, 25일부터는 본선이 펼쳐진다.

남자 단식에는 2021 데이비스컵 뉴질랜드전 우승에 기여한 남지성(세종시청)과 지난해 우승자 이덕희(세종시청), 국제 대회에 꾸준히 나서는 정윤성(의정부시청)과 홍성찬(세종시청) 등이 출전한다. 여자 단식은 국제 대회에서 활약 중인 박소현(성남시청)과 김다빈(한국도로공사), 정수남(강원도청), 김나리(수원시청)등이 나선다.

남자 단식 1번 시드 남지성(세종시청)은 "한국선수권대회는 전통이 있는 국내에서 최고로 큰 대회라 꼭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서 "현재 컨디션이 100%로 좋진 않지만 단식, 복식, 혼복까지 트로피에 이름 새기는 것을 목표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자 단식 1번 시드 박소현(성남시청·CJ제일제당후원)은 "사실 한국선수권대회 출전에 잠시 고민을 했지만 부담감도 이겨내고 즐기면서 시합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출전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목표는 항상 우승이지만 국내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대회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2022년 국가대표 자동 선발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한테니스협회(KTA) 랭킹 포인트 400점(국내 대회 최다)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7000만 원이며 단식 우승자에게는 800만 원, 준우승자에겐 400만 원의 훈련 연구비가 지원된다. 복식 우승팀에게는 300만 원, 혼합 복식 우승팀은 200만 원의 훈련 연구비가 지원된다. 올해는 특히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 250만 원 상당의 세라젬 파우제 안마 의자가, 남녀 단식 준우승자와 복식, 혼합 복식 우승팀에게는 세라봇 청소기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예선 및 본선은 대한테니스협회 유튜브 'KTA TV_대한테니스협회'에서, 준결승 및 결승은 SKY 스포츠, 네이버에서 시청할 수 있다. 29일부터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3일간은 생활체육대회인 '2021 동호인 마스터즈대회'도 개최되고 31일은 뉴스포츠 체험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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