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OSEN

"홀드&SV 기회면 등판, 최대 1이닝" 두 마당쇠, 끝까지 뒷문 지킨다 [오!쎈 광주]

이선호 입력 2021. 10. 20. 17:34 수정 2021. 10. 20. 17:38

기사 도구 모음

"리드할 때만 기용한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필승맨 장현식과 마무리 정해영의 기용 방식을 밝혔다.

윌리엄스 감독은 20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두 선수의 기용에 관련해 "지난 주부터 리드할 때만 기용했다. 현식은 4개차 1위이지만 KT가 9경기 남았다. 본인이 1위를 지키는 것을 원한다. 1위를 굳힐 때까지 최대한 기회를 주겠다. 대신 최대 1이닝, 홀드 상황만 투입한다. 1이닝 던지지 않아도 홀드가 되는 경우도 조절해주겠다"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리드할 때만 기용한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필승맨 장현식과 마무리 정해영의 기용 방식을 밝혔다. 홀드 혹은 세이브 상황이 되면 올리겠지만 무리를 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다. 

장현식은 66경기에 출전해 73⅔이닝1승5패1세이브31홀드,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중이다. KT 주권을 4개 차 로 앞선 홀드 1위를 달리고 있다.  첫 홀드 타이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정해영은 59경기에 출전해 5승4패29세이브,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하고 있다. 사상 첫 고졸 2년차 30세이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60⅓이닝을 소화했다.  

장현식은 순수 불펜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있고, 정해영은 20살이라는 점을 감안해 30세이브를 달성하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20일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두 선수의 기용에 관련해 "지난 주부터 리드할 때만 기용했다. 현식은 4개차 1위이지만 KT가 9경기 남았다. 본인이 1위를 지키는 것을 원한다. 1위를 굳힐 때까지 최대한 기회를 주겠다. 대신 최대 1이닝, 홀드 상황만 투입한다. 1이닝 던지지 않아도 홀드가 되는 경우도 조절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영이는 매일 몸 상태를 자세히 체크하고 있다. 해영도 세이브 상황이 되면 기용하겠다. 그러나 무리를 하지 않는 차원에서 관리를 적절히 하면서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KIA는 이날 포함 10경기를 남겨놓았다.  /sunny@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