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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홈런 축하받느라 바쁜 최정, 얼굴에 뜬 초승달 두 개 [인천스케치]

정재근 입력 2021. 10. 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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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이자 우타자 최초의 400홈런 기록을 세운 최정이 모처럼 맘껏 웃었다.

NC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온 최정의 얼굴에 쉴 새 없이 초승달이 떴다.

2015년 이승엽 이후 두 번째이자 우타자 최초의 대기록에 동료 선후배들도 최정을 볼 때마다 축하 인사를 건넸다.

2005시즌 데뷔 후 17시즌 동안 차곡차곡 홈런 기록을 쌓아온 최정의 다음 목표는 리그 최초의 500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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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홈런을 쏘아 올린 최정이 선후배의 끊임없는 축하에 눈이 초승달이 됐다. [인천=정재근 기자]

한국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이자 우타자 최초의 400홈런 기록을 세운 최정이 모처럼 맘껏 웃었다.

2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 NC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온 최정의 얼굴에 쉴 새 없이 초승달이 떴다.

전날 광주 KIA전에서 최정이 쏘아 올린 프로통산 400호 홈런. 2015년 이승엽 이후 두 번째이자 우타자 최초의 대기록에 동료 선후배들도 최정을 볼 때마다 축하 인사를 건넸다.

최정을 꼬옥 안아주고 있는 이진영 코치
초승달 눈으로 활짝 웃는 최정의 '순박한' 모습

초승달 눈으로 어린이처럼 환하게 웃는 최정의 모습. 과묵한 거포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순박함' 그 자체다. 최정의 이런 반전 매력, 팬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2005시즌 데뷔 후 17시즌 동안 차곡차곡 홈런 기록을 쌓아온 최정의 다음 목표는 리그 최초의 500홈런이다. 최정의 나이는 이제 겨우 서른넷. 충분히 가능한 목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동료 선후배들의 끊임없는 축하세례
오늘은 맘껏 웃지만, 이제 500 홈런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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