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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에서]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알렉산더, 먼저 출전한다"

대구/이재범 입력 2021. 10. 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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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슨이 이전 경기에는 못 뛰었지만, 중간에 투입을 할 거다. 초반에는 알렉산더가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

유도훈 감독은 "니콜슨이 이전 경기에는 못 뛰었지만, 중간에 투입을 할 거다. 초반에는 알렉산더가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며 "두경민과 니콜슨이 정상 몸 상태가 되도록 노력한다. 이대헌이 좀 더 공수 힘이 되도록 맞춰간다. LG 선수들이 생각하는 흐름이 아닌, 끊는 수비를 준비했는데 잘 되었으며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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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슨이 이전 경기에는 못 뛰었지만, 중간에 투입을 할 거다. 초반에는 알렉산더가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시즌 두 번째 2연승에 도전한다.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스공사는 이날 승리하면 상위권으로 도약 가능하다. 하지만, 4연패 중인 LG에게 패하면 2패 이상의 충격을 받는다. 홈 3연전의 시작이기에 꼭 승리가 필요하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우리가 2연패를 했을 때를 생각하며 상대의 마음이 어떨까 예상해야 한다”며 “(연패한 팀은) 한 발 더 뛰고, 이기고 싶은 열망이 더 크기 때문에 그런 팀을 상대할 때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먼저 부딪히고, 먼저 생각하고.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강조했다.

앤드류 니콜슨은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결장했다. 대신 클리프 알렉산더가 23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지켰다.

유도훈 감독은 “니콜슨이 이전 경기에는 못 뛰었지만, 중간에 투입을 할 거다. 초반에는 알렉산더가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며 “두경민과 니콜슨이 정상 몸 상태가 되도록 노력한다. 이대헌이 좀 더 공수 힘이 되도록 맞춰간다. LG 선수들이 생각하는 흐름이 아닌, 끊는 수비를 준비했는데 잘 되었으며 한다”고 했다.

전현우가 허리 부상 때문에 시즌 초반 부진했다.

유도훈 감독은 “이번 시즌 들어오기 전에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지금은 좋아지고 있다. 시즌 초반이라서 스트레스를 안 주려고 개별적으로 훈련한다”고 전현우의 상태를 전했다.

두경민도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유도훈 감독은 “무릎은 한 번 손상이 가면 재생이 안 된다. 그 부위를 얼마나 근육이 잘 잡아주느냐가 중요하다”며 “심한 부상이 아니기에 뛸 수 있다. 두경민은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발목 붓기 때문에 훈련을 빠졌다. 떨어진 컨디션을 올리며 부상까지 회복 중이다”고 했다.

김낙현도 DB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유도훈 감독은 “통증은 있는데 괜찮다고 한다. 더 큰 부상이 안 나와야 한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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