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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연습경기에서 만난 케이타, 여전히 위력 대단해" [의정부 톡톡]

길준영 입력 2021. 10. 20. 18:53 수정 2021. 10. 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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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2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상대 외국인선수 케이타를 경계했다.

최태웅 감독은 "KB손해보험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는데 케이타가 작년과 큰 차이없이 여전히 위력이 대단했다. 상대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으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오늘 중요한 것은 척 경기에서 이긴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이길 수 있는 경험을 쌓아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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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OSEN DB

[OSEN=의정부, 길준영 기자] “케이타가 작년과 큰 차이없이 여전히 위력이 대단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2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상대 외국인선수 케이타를 경계했다.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부치세비치를 지명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부상을 당하면서 대체 외국인선수로 히메네스를 영입했다. 그런데 히메네스도 왼쪽 대퇴부 부상으로 3개월 가량 전력에서 빠지게 됐다.

KB손해보험 외국인선수 케이타는 지난 시즌 1147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를 차지했다. 공격성공률에서도 52.74%로 5위에 올랐다.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은 “케이타는 작년보다 파워와 탄력이 더 좋아졌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태웅 감독은 “KB손해보험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는데 케이타가 작년과 큰 차이없이 여전히 위력이 대단했다. 상대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으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오늘 중요한 것은 척 경기에서 이긴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이길 수 있는 경험을 쌓아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KB손해보험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최태웅 감독은 “젊은 선수들은 오히려 그런 생각을 가지면 경기를 그르칠 수 있다. 차분하게 범실을 줄이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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