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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에 날선 반응.."다들 네이마르를 오해하고 있다"

조용운 입력 2021. 10. 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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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2022 카타르월드컵을 끝으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18세의 나이에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한 네이마르는 지금까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마르퀴뇨스는 "네이마르는 소속팀에서 중요한 경기가 있고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4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이건 우리가 늘 하는 이야기로 네이마르가 말하려던 의도이다. 일단 카타르월드컵을 차근차근 잘 치르고 다음 월드컵을 보겠다는 뜻"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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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네이마르가 2022 카타르월드컵을 끝으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10년 이상 대표팀에서 활약한 네이마르가 끝을 이야기하면서 반응이 뜨겁다.

네이마르는 최근 스포츠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DAZN'을 통해 "축구를 하는 데 있어 정신적인 힘이 얼마나 더 남아있는지 잘 모르겠다. 카타르월드컵이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18세의 나이에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한 네이마르는 지금까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네이마르의 등장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자신한 브라질이지만 정작 만족할 만한 성과는 아직 없다.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과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이 있지만 월드컵 성적이 아쉽다.

네이마르는 카타르월드컵을 마지막 무대라는 동기부여를 삼고 최후의 도전을 할 각오다. 그는 "브라질의 승리를 위해 뛰는 것이 어릴 때부터 큰 꿈이었다. 브라질의 우승을 실현하기 위해 마지막 대회서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결의를 보였다.

네이마르의 각오와 달리 너무 빨리 대표팀 은퇴를 언급해선지 반응은 엇갈린다. 그동안 정신적으로 피로했을 네이마르를 위로하기도 하지만 극성의 팬들은 비판도 한다.

네이마르와 같은 팀에서 뛰는 마르퀴뇨스가 정리에 나섰다. 그는 브라질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오해를 받고 있다"며 "사람들은 말하기 좋아하고 오해도 많이 한다. 카타르월드컵 이후가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현재에 집중하려는 의도이며 신의 뜻에 따라 계속 뛸 수도 있을 것이다. 그와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마르퀴뇨스는 "네이마르는 소속팀에서 중요한 경기가 있고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4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이건 우리가 늘 하는 이야기로 네이마르가 말하려던 의도이다. 일단 카타르월드컵을 차근차근 잘 치르고 다음 월드컵을 보겠다는 뜻"이라고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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