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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휩쓸린 FIBA 아시아컵 1차예선, 내년 2월로 연기

서호민 입력 2021. 10. 20. 19:58 수정 2021. 10. 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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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월드컵 아시아 1차예선 A조 일정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내년 2월로 연기됐다.

월드컵 1차예선이 내년 2월로 연기됨에 따라 당초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중단 예정이었던 KBL 일정도 조정될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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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월드컵 아시아 1차예선 A조 일정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내년 2월로 연기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농구월드컵 윈도우1이 내년 2월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농구협회 관계자는 "자가격리 규정이 국가마다 다르고 이동에 제약이 많아 FIBA에서 11월 일정에 한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 필리핀과 인도는 자국 내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의 경우 하루에만 1만 4000 명의 확진자가 나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다"라고 월드컵 예선이 연기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은 필리핀, 뉴질랜드, 인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FIBA 랭킹에서 각각 25위와 31위에 올라 있는 뉴질랜드와 필리핀은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수로 평가받는다. 반면 78위의 인도는 우리에겐 승리 제물이 될 수 있는 팀이다. 


월드컵으로 가는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1차 예선서 조 상위 3개국이 2차 예선에 진출한다. 2차 예선은 12개국이 1차 예선 성적을 안은 채 2개조로 나눠 1차 예선서 맞붙지 않은 팀들끼리만 경기를 치른다. 2차 예선 상위 2개국씩 총 4개국이 월드컵에 출전한다.


월드컵 1차예선이 내년 2월로 연기됨에 따라 당초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중단 예정이었던 KBL 일정도 조정될 가능성이 생겼다.

한편, 월드컵은 2023년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진_점프볼DB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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